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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과를 위한 TIP

당근천재1 2018. 1. 15. 15:25

영어영문학과를 위한 TIP











외국어가 좋아서 어문계열 영문학과를 선택한 학생들이 많다.

단순히 언어가 좋아서 선택했을 뿐인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취업걱정은 쌓여만 가고 있다.


커져가는 걱정을 이겨내기 위해

마인드도 다시 바로잡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최면 아닌 최면속에

불안함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대학생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이 당신 얘기라면

오늘 함께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의 장점은 역시 '외국어'다.


'외국어'를 잘 하면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많다.

서비스직종 부터 외국계기업 까지!

하지만 그만큼 경쟁률도 높다.


우리나라에 수 많은 학원가를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에 집착하는지 알 수 있다.

어문계열 학생들의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도

이와 연관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더 특별한

외국어 관련 스펙이 필요하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역시 '번역'이다.

















국내 수 많은 기관/기업에서

채용공고에 '외국어우대자'를 넣고 있지만

막상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특기자가 부족한 상황이다.


급하게 해외기업에 계약서를 보낼 때

계약서를 영문으로 작성하는 인재를

찾기가 어렵다.


계약서 뿐만 아니라 단순한

비즈니스 메일을 보낼 때도

해당 업무를 맡아줄 인재가 부족한 상황이다.


'외국어특기자'를 우대하는 채용공고가 무색해지는 상황이다.


















'영어영문학과'에 나온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영어영문학과 전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실무에 투입되려고 하면 어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에게 제안한다.

취업 전 학교 다니면서 '번역활동'을 시작하자!


번역을 통해 비즈니스 이메일은 물론

계약서 까지 영어로 척척 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자.


















번역경력을 통해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아

취업할 때도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당연 승급, 이직 할 때도 유리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사회초년생, 신입직장인 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자료검색'에서도 번역을 할 줄알고 모르고의

역량차이는 어마어마하다.


남들 다 국내포털사이트에서 자료를 검색할 때

번역을 할 줄 아는 우리들은 해외 포털사이트까지

활용영역을 넓혀 더욱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역량의 차이를 본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앗,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

나는 직장생활이 싫다!

나는 프리랜서 생활을 좋아한다.

하는 사람도 걱정하지 말자


단순 번역활동이 아닌

번역을 업으로 삼아

안정적인 소득과 평생직업을 구할 수 있다.


본인의 실력을 검증하고

번역경력을 쌓고

집에서 편하게 시간/장소 구애없이

일할 수 있는 프리랜서 번역가 생활을 꿈꿔도 좋다.


당신이 기관/기업의 정규직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당신이 실력만 갖추고 있다면 그들이 당신을 찾을 테니!
















영어가 좋아 영어영문학과를 들어간 당신!

자, 이제 도전하자


하고싶었던 영어를 업으로 삼아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 보자!


당신이 직장인을 꿈꾸던,

여유로운 프리랜서를 꿈꾸던 상관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번역' 활동을 함으로써 당신은 더욱 높이 비상할 수 있다.


자, 지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위에 이미지를 클릭하자!